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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365] (土) 두려워 말며 낙심치 말라
  • 2009.04.1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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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301장(통일 460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묵상:하나님께서 주시는 성공적인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신앙고백:사도신경

▶본문: 사 7:1∼9 "웃시야의 손자요 요담의 아들인 유다의 아하스 왕 때에 아람의 르신 왕과 르말리야의 아들 이스라엘의 베가 왕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쳤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 어떤 사람이 다윗의 집에 알려 이르되 아람이 에브라임과 동맹하였다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과 그의 백성의 마음이 숲이 바람에 흔들림 같이 흔들렸더라…에브라임의 머리는 사마리아요 사마리아의 머리는 르말리야의 아들이니라 만일 너희가 굳게 믿지 아니하면 너희는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본문은 유다왕 아하스 때의 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하스의 마음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마치 바람에 흔들리는 수풀처럼, 왕은 마음을 잡지 못하고 두려움과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요? 아람나라왕(수리아) 르신과 이스라엘왕 베가가 동맹을 맺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기 때문입니다. 머지않아 그들은 군사를 이끌고 유다땅으로 쳐 내려올 것이나 유다는 그들과 대적하여 싸울 준비도, 힘도 없었기에 그는 두려움에 떨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지도자의 마음이 흔들리니까 백성들도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이제 유다 땅에는 안정도, 평화도 없으며 실낱같은 희망마저 송두리째 떠나고 말았습니다. 불안과 공포와 어두움과 긴장감만이 그들의 마음을 짓누르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상태에 있습니까?혹시 직장이나 자녀 물질, 아니면 인간관계로 비전이 흔들리고 마음이 출렁이는 파도처럼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 나갈 수 있을까요?이쯤되면 사람의 동정이나 위로가 별 도움이 되지 않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하스에게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주 여호와의 말씀이 그 일은 서지 못하며(7절)" 무슨 뜻입니까? 제 아무리 아람과 이스라엘이 동맹을 맺어 강력한 군사력을 지녔더라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소용없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손에 의해 결정되고 움직여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만날 때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그때 비로소 염려가 사라지고 불안에서 자유케되며 새 힘과 용기를 회복할 수 있게 됩니다. 인간이란 그가 한 나라를 다스리는 왕이라 할지라도 그만큼 연약하고 제한된 존재요, 어리석은 존재임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려운 일을 만날 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관점과 섭리라는 시각으로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본문 4절에서 "너는 삼가며 조용하라 르신과 아람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이들은 연기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 하지 말며 낙심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세상사가 사람이 움직이는 것 같아도 실제로는 하나님의 계획대로 결정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의지할 것은 군사도 사람간의 동맹도 사람의 지혜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8∼9절에서 유다왕 아하스에게 네가 하나님만 신뢰한다면 내가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성도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님만 의지하고 그분의 음성을 들으며 그분의 뜻을 깨닫고 순종하는 것 외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승리는 하나님 손에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 우리의 상황을 이미 알고 계시는 하나님!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오직 하나,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임을 깨닫고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기도문

김홍렬 목사(분당 한마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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