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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교] 전도, 하면 된다! 해보자!
  • 2012.11.2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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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장 18절

폴 러셀만이라고 하는 사람이 할리우드의 유명한 영화 제작자 존 헤이먼에게 전도를 했습니다. 러셀만과 같이 성경공부를 하다가 존 헤이먼이 “나는 영화도 많이 만들고 상도 많이 받았고, 일생 동안 사람을 타락하게 하는 영화를 많이 만들었으나 이제부터는 주님을 위한 영화를 만들겠습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가 누가복음 전체를 영화화한 것이 바로 대학생 선교회에서 보급하고 있는 ‘지저스’라는 유명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제작에 참여한 스태프들을 변화시켰고, 촬영을 구경하고 있던 관중들을 변화시켰으며, 아랍권에서조차도 선교용 영화로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왜 전도를 해야 할까요. 먼저 전도는 주님의 지상명령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며,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주이시기 때문입니다. 또 영혼에 대한 사랑 때문에, 우리를 택하신 목적이 전도의 열매를 맺기 위함이기 때문에 전도를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자신에게 화가 있고 전도하면 놀라운 상급이 있기 때문입니다.

무디는 하루라도 누구에겐가 예수에 관해 전하지 않으면 좀이 쑤셔 견딜 수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무디가 능력의 도구로 쓰임 받은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였고 영적 비전을 발견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또 그는 물질을 포기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성경 연구와 경건에 실질적인 투자를 했고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무디는 하나님의 은총으로 좋은 인물들을 많이 만났으며 협력 가운데 충분한 신용과 능력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또 무디는 겸손한 자세로 항상 배우려고 힘썼으며 은사와 재능을 적극적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심장, 즉 사랑을 소유했던 것입니다. 복음 전도에 뜨거운 열정이 있었던 무디는 환난과 장벽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집회와 각 선교 활동을 철저히 준비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는 풍부한 인간성을 지녔던 그는 청중을 움직이는 설교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무디의 비석에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히 사느니라’라는 성경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작가 미우라 아야코는 중증 척추질환 환자로, 날마다 죽음을 기다리는, 희망이라곤 도무지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 미우라 아야코가 병원에서 죽어가던 한 청년으로부터 복음을 전해 들었습니다. 나중에 건강을 되찾은 미우라 아야코는 작품을 통해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그가 쓴 ‘길은 여기에’라는 책을 읽은 독자 가운데 80%가 기독교에 대해 호감을 갖든지, 아니면 예수 믿을 마음을 가진다고 합니다.

병원에 함께 있던, 피를 토하면서 죽어가는 한 청년이, 희망을 잃었던 이 여자에게 겨자씨만한 복음의 씨앗 하나를 던져 준 것이, 그렇게 연쇄 파동을 일으킬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할리우드에서, 병원에서, 그 어디에서나 무심코 던진 겨자씨 한 알만한 복음의 씨앗이, 그렇게 큰 능력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신학자 부룬너(E. Brunner)는 “전도하지 않는 교회는 죽은 교회이다. 살아 움직이는 교회는 전도하는 교회이다. 불은 불이 있을 때 불이듯이, 교회는 전도할 때 교회다”라고 말했습니다. 전도하지 않는 성도는 불 꺼진 자동차요 영적으로 죽은 자입니다.

서울 성천침례교회 강석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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